가급적 짧은 감상글은 쓰지 않는데 오늘은 어쩔수.없이 짧은 심경을 써야겠다.
9월 회사를 그만두고 다짐한게 몇개있다.
그중 대부분은 생각과 달리 실패한것 같다.
흔하디 흔한 새해 다짐이겠지만
온전히 자유로울 14년은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다시 또 다짐한다. 이렇게 일주일에 2번 블로그 포스팅 다짐을 억지로라도 맞춰나가는것 처럼 그렇게 라도.
가급적 짧은 감상글은 쓰지 않는데 오늘은 어쩔수.없이 짧은 심경을 써야겠다.
9월 회사를 그만두고 다짐한게 몇개있다.
그중 대부분은 생각과 달리 실패한것 같다.
흔하디 흔한 새해 다짐이겠지만
온전히 자유로울 14년은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다시 또 다짐한다. 이렇게 일주일에 2번 블로그 포스팅 다짐을 억지로라도 맞춰나가는것 처럼 그렇게 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