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 의하면 모든 제안, 문서,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은 딱 두가지이다.
- 정말 그런가?
- 더는 없나?
즉 횡적 논리와 종적 논리를 따졌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반응에 모두 대응 할 수 있다면 비로서 로지컬 프리젠테이션이 완성되는 것이다.
덜컥대는 경의선 출장길에 책을 읽느라 집중하지는 못했지만 횡적으로 중복 된거나 빠진것이 없는지, 종적으로 앞뒤 흐름에 문제가 없는지를 한번쯤 따져보면 제안, 미팅, 설득 등등에 많음 도움이 될 꺼 같다.
기억하자 "정말 그런가? , 더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