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life
다시
cjlook
2003. 3. 31. 01:02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구석에 짱밖아 두었던 오토바이의 먼지를 툭툭털어 시동을 걸었다. 털.털..털..탈카닥..털털털 탈카닥..
결국 한참을 고생한 후에나 시동이 걸렸지만 속이 꽉 막혀버린양 상태가 좋지 않았다. 며칠을 그렇게 털털 거리면서 다녔더니 겨우 예전 상태로 돌아왔다.
무었이든 오랜동안 쓰지 않으면 녹이 쓸기 마련이다.
결국 한참을 고생한 후에나 시동이 걸렸지만 속이 꽉 막혀버린양 상태가 좋지 않았다. 며칠을 그렇게 털털 거리면서 다녔더니 겨우 예전 상태로 돌아왔다.
무었이든 오랜동안 쓰지 않으면 녹이 쓸기 마련이다.
여기 이 블로그도 점점 먼지가 쌓이고 녹이 쓸고 있다.
이제 툴툴 털고 시동을 걸어 본다...
털 털 털 시동아 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