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life
스템플러
cjlook
2002. 11. 29. 00:48
스탬플러 이른바 후치꼐쓰.
생각해보면 이것처럼 편리한것도 없다.한번 누르면 웬만해선 떨어지지 않고 원본에 거의 피해를 주지 않는다.이게 없던 시절엔 종이에 구멍뚫고 철하거나 풀로 붙였어야 했을것이다.
아이디어란 이런것이다.
철사 살짝 구부려서 세상을 바꾸는.